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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07:58

130502 Mnet Music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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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7월, 완성도 높은 4집 앨범 으로 대중들의 귓가를 사로잡으며 국내 여성보컬의 독보적인 존재로 우뚝 선 윤하가 약 10개월 만에 2nd Mini Album [Just Listen]을 들고 다시 한번 음악 팬을 찾는다. 올 3월 뮤지션 나얼과의 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곡 ‘아니야’를 선 공개 한 후, 음원 차트 1위 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보컬로 자리매김한 가수 윤하가 지금까지 와는 사뭇 다른 새로운 음악을 시도, 그 노력의 결과물로 꽉 찬 2nd Mini Album [Just Listen]을 선보이는 것.
 
이번에 발매되는 윤하의 미니앨범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과의 공동 작업이 돋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성격의 것으로, 나얼과 함께한 ‘아니야’를 포함하여 총 7트랙의 각기 다른 색깔의 노래를 담았다. 나얼을 비롯, 윤도현, 하림, 린, 스컬, 칵스, 어반자파카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프라이머리 스코어로 활동했던 스코어, 히트 작사가 김이나, 신예 작곡가 김병석 등, 실력 있는 최강 군단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앨범이다.

 
■ 2nd Mini Album 'Just Listen'

1805230000.jpg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는 윤하가 작곡하여 본인의 앨범 타이틀로 발매하는 첫 번째 곡. 그 동안 수 많은 곡들을 직접 작업했지만 한번도 타이틀 곡에 본인의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윤하에게는 그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다.
여기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 아이유의 ‘하루’, 가인의 ‘피어나’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붙여, 느낌 가득한 명품 곡으로 탄생했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에 어쿠스틱한 분위기를 살려 세련미를 더한 곡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는 이별 뒤 그 이별을 돌아보며 겪는 여자의 아쉬움 깃든 마음을 다소 직접적인 표현으로 잘 담아냈다. 


■ 배순탁이 이야기 하는 윤하의 두번째 미니앨범

배순탁 (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SBS Power FM ‘After Club’ DJ) 
확실히 여유롭고 편안해졌다. 전작 [Supersonic]을 떠올려보면, 이번에 발표된 [Just Listen]의 전체적인 컨셉트는 명확하게 드러난다. 몰아치는 록 리듬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여러 장르의 통섭을 통한 확장적 사고로 한결 다채로운 사운드 스펙트럼을 들려준다. 이를 위해 윤하는 여러 동료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라는 방법론을 취했다. 바로 신보의 첫 번째 핵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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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isten / 윤하 - Just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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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군은 아무래도 타이틀이자 첫 곡인 ‘Just Listen’에 위치한다. 둔중한 드럼 비트 위로 몽롱한 피아노 터치가 입혀지고 여기에 윤하와 레게 뮤지션 스컬의 걸걸한 보이스가 더해지면서 전작의 ‘Supersonic’ 못 지 않은 인상적인 스타트를 완성한다. 88년생이니 올해 나이 이제 20대 중반. 여전히 그의 목소리에는 묘한 기품이 서려있고, 여기에 담대함까지 겸비해 소리의 빈 공간을 찾아 쭉쭉 뻗어나갈 줄 안다. 공격적인 일렉트로 리듬과 기타 리프 근간으로 하는 ‘Fireworks’가 이를 우선적으로 명증해준다. 록 밴드 칵스(The Koxx)가 참여한 이 곡은 라이브에서 특히 호응이 높지 않을까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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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orks / 윤하 - Just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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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에서는 포크와 모던 록적인 접근법을 만날 수 있다. ‘Just Listen’과 ‘Fireworks’에 비해 확연히 톤 다운된 이 곡에서 윤하는 끝끝내 적당한 텐션감을 유지하며 듣는 이들을 붙잡아둔다. 이어지는 ‘봄은 있었다’와 나얼과의 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니야’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유의 슬로 템포 곡은 양날의 검과 같다. 자칫 잘못하면 지루하게 들릴 수 있는 까닭이다. 이 지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 두 가지가 바로 ‘보컬 역량’과 ‘뛰어난 편곡’이다. 그러니까, 탁월한 표현력을 지닌 목소리와 간결하지만 핵심을 찌를 줄 아는 편곡의 동시공재. [Just Listen]을 관통하는 두 번째 핵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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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ne Day / 윤하 - Just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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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이 곡을 써준 ‘One Fine Day’는 아마도 기존 윤하의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곡일 것이다. 흥겨운 하모니카와 기타 리프로 이전 세 곡에서 늦춰놓았던 기어를 다시 올리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마치 반겔리스(Vangelis)를 듣는 듯, 장중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시도한 마지막 곡 ‘바다아이’에서는 윤하가 지닌 음악적인 너비가 결코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 고저를 능란하게 넘나드는 윤하 보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7곡에 불과한 미니 앨범이지만, 명확한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는 작품인 것으로 보여진다. ‘만남-헤어짐-홀로서기’라는 구조로 이어지는 가사쓰기가 이를 말해주는 증거다. 의도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를 통해 [Just Listen]은 전체적인 통일성마저 확보해낸다. 윤하의 디스코그라피 중 최고는 몰라도 ‘탑 쓰리’에는 너끈히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그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운명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자신감은 커지는 법이다. 이런 관점에서 [Just Listen]은 전 소속사와의 분쟁이 끝난 뒤, [Supersonic]을 거쳐, 이제는 그의 내적 세계가 안정기에 접어들었음을 증명하는 음반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전형적이라고 타박할 수 있을 것이다. 록, 포크, 모던 록, 발라드, 여기에 약간의 일렉트로니카라니, 수많은 뮤지션들이 수도 없이 시도해본 장르들 아닌가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명심해야할 것은 ‘솜씨 있는 뮤지션은 전형성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있다. 윤하가 바로 그런 경우다. 그는 ‘익숙한 것들에 대한 호의’를 마다하지 않고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메인스트림으로부터 부과되는 기율(紀律)들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독자적인 음악 커리어를 쌓아왔다. 2000년대 이후 인디가 아닌 주류에서 윤하처럼 음악적인 가치를 타협하지 않고 자기 길을 개척한 사례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이번 앨범을 넘어서 그가 앞으로도 롱런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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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

■ 윤하의 컴백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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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넷닷컴으로 보내온 윤하의 인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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