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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10:50

130322 Naver Music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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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3779
CREDIT
中文翻譯
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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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트랙 전체듣기 페이지에 소개된 트랙 전체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Special윤하, 나얼과 호흡 맞춘 '아니야' 선공개


지난 2012년, 4집 [Supersonic]으로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깊이를 선보여 대중의 찬사와 관심을 받은 가수 윤하가 우리 곁에 돌아온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던 [Supersonic] 이후, 이번에는 소울 뮤직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내는 싱어송라이터 나얼과 함께한 곡 '아니야'로 컴백 시동을 건다.

'아니야'는 나얼뿐만 아니라 감성 뮤직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편곡에 참여, 두 사람의 만남에 깊이를 더했으며,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애절하고 아픈 이별을, 윤하만의 깨끗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잘 소화한 곡이다. 여기에 나얼이 직접 참여한 코러스는 두 명품 음악가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에 정점을 찍어 듣는 이들의 귀를 뗄 수 없게 만들며, 이는 곧 돌아올 윤하의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네이버 뮤직에서는 윤하가 직접 전해온 나얼과의 앨범 작업기와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다.

자료제공 : wealive | 구성 : 네이버 뮤직

Album윤하, 나얼과 함께 작업한 신곡 '아니야'

이미 나얼과의 호흡을 예고해 많은 이들을 기대케 만들었던 가수 윤하가 오는 3월 22일 드디어 신곡 '아니야'를 선공개한다. 지난 2012년, 완성도 높은 4집 앨범 [Supersonic]으로 대중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던 것에 이어, 콜라보레이션의 정점을 찍을 다음 앨범 발매를 앞두고 '아니야'를 선 공개하며 컴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아니야'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나얼이 작곡, 작사에 코러스까지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으며, 돈스파이크가 편곡에 참여해 감성적인 음악으로서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 잔잔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윤하의 음색이 더욱 깊어진 감성을 엿볼 수 있게 해주며,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가슴에 울려 퍼질 것이다.

듣기 재생목록에 추가 아니야 윤하 아니야
뮤직비디오



Story윤하가 전해온 나얼과의 '아니야' 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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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감성과 나의 감성이 어우러지는 것…
이번 음반의 컨셉은 나와 다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음반을 채우는 것.
이런 컨셉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바로 나얼 선배다.
오래전부터 함께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이미 여러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다. (선배님 꼭 봐주시라고 ^^)
연락을 취하고 답을 기다리면서 마침 MBC 라디오국의 DJ인 정엽오빠(12시부터 새벽 2시를 맡고 있고, 나는 10시부터 12시를 맡고 있어 거의 매일 마주쳤다!)의 매니저님 (지금 생각하면 좀 죄송..)을 수차례 괴롭혔다.


'아니야'를 처음 듣는 날…
어느 날 도착한 나얼 선배의 데모.
보통 가이드 음악에는 말도 안 되는 영어 가사나 이상한 제3의 언어가 등장하기 마련인데,
나얼 선배의 데모에는 가사까지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이 곡을 들은 나의 반응은 '아… 너무 좋다…'였다.

그런데 문득 걱정이 앞선다… 너무 부르고 싶은 곡 맞잖아… 근데 왜지?
이 데모, 그 자체로도 완벽한 곡이라서…그냥 나얼 선배의 신곡을 듣는 것 같이.. 그 자체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러니까 한마디로 너무 완벽해서 과연 내가 불렀을 때 곡의 느낌이 잘 전달될 것인가?
너무 완벽해서 탈이었다. 그러니 고민의 여지를 갖는 것은 배부른 방황인 것이다. 그래 해보자!


듀엣은 어떨까요?
데모를 항상 듣고 다녔다. 그리고 여러 이미지를 떠올렸다.
어쩜… 듀엣으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래서 선배님과 상의 하고 싶었다.
그렇게 처음 선배와 만남을 갖고…

항상 선배를 만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긴장이 됐다..
근데 생각보다 선배는 수수하신 분이더라…
나의 예상과는 달리, 액티브하고 한참 후배인 나에게도 먼저 마음을 열어 주었다.
'아니야'의 곡에 대해 마음에 드는지, 곡의 느낌은 어떤지 나와 함께 교류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왜 나얼인지, 왜 대단한 아티스트인지 알게 되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이 들었다.
그게 그를 더욱더 존경하게 만들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 쉽지 않은 부탁이라 입이 잘 안 떨어진다.
'선배님~ 저는 이 곡이 듀엣이면 어떨까 생각해요.'라고 말씀드렸다.
나얼 선배는 단호했다.
'나는 이 곡을 어린 여자가 혼자 쓸쓸히 부르는 것을 생각했어.'라고….
그리고 계속해서 이 곡이 어떤 이미지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설명해줬다.
그래 '아니야'는 정말 그런 곡이구나… 그 곡의 느낌이 정말 그러했다.

그리고 대화가 끝날 때 즈음 내가 어떻게 이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정말 잘 부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녹음 날까지 준비하는 기간을 가지며, 곡에 대한 애착이 하루하루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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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반의 첫 번째 녹음 곡 '아니야'
본격적인 음반 작업을 위해 라디오에 1주 휴가를 냈다. 오예~~
'아니야'는 돈스파이크씨가 편곡을 맡아주셨다. 너무 좋다… 그리고 세션 녹음도 착착 진행되었다.
이젠, 나만 잘하면 되는 차순이다.

드디어 녹음 당일 ~ 왠지 컨디션이 안좋았다...
대체 왜 중요한 날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거지…. 이것은 딜레마….

디렉팅에 나얼 선배.
노래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듯, 나의 창법에도 배어있는 습관 같은 게 있다.
그런데 막상 노래를 시작하자니 내가 쓰는 벤딩, 표현하는 호흡이 곡과 잘 묻어나지 않았다.
뭔가 딱 들어맞는 느낌이 없어… 알 것 같은데.. 뭔가 더 있지 않을까??
기대만큼 못해서 실망하지 않았을까 사실 나얼 선배 눈치를 살짝 보긴 했다.


곡의 감성에 빠져 보컬이 잘 끌고 가야만 하는 노래…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녹음에 임했다.

가사)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어느 순간 집중되는 감정… 정말 오랜만에, 머리위로 이미지가 떠올랐다.

가사)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 까진 거니, 정말 안되겠니…


해묵은 기억도 방금 일어난 일처럼 들고 일어서게 했다. 이 노랫말이.
그래 이 노래는 섬세한 감성을 지닌 최고의 보컬이 만든 노래다..

슬픈 이별의 가사.. 그 감성에 빠져 보컬이 잘 끌고 가야만 하는 노래다.
나얼 선배가 찾아준 건 바로 그런 것이었다.

작업실의 불을 모두 끄고 모니터 앞에 앉아 노래를 최종적으로 들었던 순간이 생생하다.
다른 어떤 결과보다도 그 때 느꼈던 감동이, 이 음악을 듣는 분들께 고스란히 전해 질 거라 믿는다.

Video'아니야' MV 메이킹 영상 / 티저 영상

Photo윤하 컴백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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